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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및 담당자

공익사업국 공익광고팀 임현숙 차장

  • 전화번호 : 02-2144-0304~0307 메일 : hsyim@koba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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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사회 - 아름다운 빈 손 방송공익광고 영상과 자막 정보 그리고 오디오와 음성자막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 아름다운 빈 손

<내레이션>
작고 여린 빈 손일지라도
거칠고 소박한 빈 손일지라도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자막, 내레이션>
당신의 손은 조금 차가워졌지만
세상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로고, 징글> 공익광고협의회

<내레이션>
작고 여린 빈 손일지라도
사랑을 나누기에 충분하고

거칠고 소박한 빈 손일지라도
희망을 나누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들리세요?
행복이 점점 커지는 소리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일
마음만 있다면
당신의 빈 손으로도 충분합니다.

<내레이션, 징글>
한국방송광고공사 공익광고협의회

더불어 사는 사회 - 아름다운 빈 손 방송공익광고 제작연도, 광고회사/제작사, 감독, 배경음악, 기획의도, 구성 및 표현, 기타 정보를 제공합니다.
대분류 공동체 의식/상생
소분류 소외계층 관심
제목 더불어 사는 사회 - 아름다운 빈 손
제작연도 2007
광고회사 / 제작사 광고방
감독 송황
배경음악
기획의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소외된 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 사회는 나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큰 재산을 갖고 큰 마음을 먹어야만 남을 도울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이 팽배해 있음. 따라서 나눔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지만 큰 힘'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통해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서의 나눔을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함.
구성 및 표현 안마하는 어린이의 손모습과 함께 꽃이 피는 애니메이션이 등장하고, 가위질하는 손동작과 함께 새들이 날아다니는 애니메이션 등장. 이후 뜨게질하는 손동작과 함께 나비 애니메이션이 나타남. 이어서 앞의 손동작들의 의미를 알려주는 장면으로 독거할머니를 안마해주는 어린이들 모습과 소외계층 어린이들 머리를 깎아주는 이발사, 파지줍는 할아버지에게 목도리를 감아주는 모습이 나오며 마지막 장면에 각각이 손들이 하나로 포개어 모아지는 모습을 비추면서 엔딩.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