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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사업국 공익광고팀 임현숙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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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 개선 - 중형차 100만 대를 버렸다 방송공익광고 영상과 자막 정보 그리고 오디오와 음성자막을 제공합니다.
음식문화 개선 - 중형차 100만 대를 버렸다

여 : 자기야~뭘 이렇케 많이 시켜
남 : 다 못 먹으면 남기면 되지

엄마 : 냉장고에 이 음식들은 다 어쩔거니?
딸 : 다 버릴거예요

아내 : 여보, 남은 음식 싸달라고 할까?
남편 : 싸가긴 뭘 싸가, 창피하게

여 : 자기야~뭘 이렇케 많이 시켜
남 : 다 못 먹으면 남기면 되지

엄마 : 냉장고에 이 음식들은 다 어쩔거니?
딸 : 다 버릴거예요

아내 : 여보, 남은 음식 싸달라고 할까?
남편 : 싸가긴 뭘 싸가, 창피하게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경제적 손실 연간 약 20조원
중형차 약100만대를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버려야 할 것은 잘못된 음식문화입니다.

음식문화 개선 - 중형차 100만 대를 버렸다 방송공익광고 제작연도, 광고회사/제작사, 감독, 배경음악, 기획의도, 구성 및 표현, 기타 정보를 제공합니다.
대분류 환경/에너지
소분류 에너지/자원 절약
제목 음식문화 개선 - 중형차 100만 대를 버렸다
제작연도 2011
광고회사 / 제작사 프리즘나인
감독 김윤석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기획의도 o 현재 우리나라의 음식문화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음식물 쓰레기를 양산하는 낭비적 음식문화와 개인 건강에 해를 줄 수 있는 비위생적 음식문화를 꼽을 수 있음 o 개선이 필요한 음식문화로 인해 환경, 공중보건, 위생 등에 끼치는 영향은 심각한 수준에 이름 * 개선해야 할 음식문화 사례 - 과도한 상차림 등 비계획적이고 낭비적 음식문화 - 음식물 쓰레기를 양산하는 반환경적 음식 문화 - 함께 떠먹기, 음식물 재사용 등 비위생적 음식문화 - 패스트푸드 선호 등 반건강적 음식문화 ※ 참고자료 : 연 음식물쓰레기 2,100여톤(약 20조원), 처리비용 6천억원 소요 o 최근 정부 및 민간단체들이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범국민 생활수칙 선포 등 사회실천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으며, 이러한 시점에서 공익광고를 통한 친환경/친위생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범국민 의식전환과 실천이 필요한 시점임
구성 및 표현 광고의 구성은 음식 낭비와 전혀 상관 없는 자동차 낙하장면을 배경으로 대표적으로 낭비 음식 문화를 표현하는 대화들로 짜여져 있다. 푸짐하게 차려놓고 못먹으면 버리는 과시적인 음식 문화, 냉장고를 맹신하는 비위생적 음식 저장 문화 그리고 남은 음식 싸가기를 창피해하는 비실용적인 체면 문화를 대화로 표현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공익광고에 자동차가 등장하는 점이 독특한 이 광고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손실 20조이라는 실감나지 않는 숫자를 중형 자동차 100만대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였다.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