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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선정성 광고
    번호
    20125
    작성일
    2020-02-18
    구분
    방송광고
    작성자
    정**
    조회수
    2660
예스 속옷 광고가 공중파 케이블이며 시간대
상관 없이 공공연하게 광고 중인데요
아이들과 같이 티비를 보다가
여자 광고 모델이 가슴이 환히 드러나게
속옷을 입고 춤을 추면서 광고를 하는데
보기가 참 민망할 정도입니다

성인방송
광고라고 해도 되겠어요..
  • 파일 첨부 파일이 없습니다.
  • 답글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먼저 고객님께서 광고로 불편을 경험하셨다니 저희도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저희 공사는 KBS, MBC, EBS 등 지상파의 방송광고 판매대행을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입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해당 광고주의 방송광고는 2008년 이후 저희 공사가 방송광고 판매대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광고심의'와 관련 한 업무는 '한국방송협회'의 '방송광고심의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