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고객마당

국민과 함께, 미디어와 함께
대한민국 광고산업의 미래를 열어갑니다

고객제안

고객 여러분의 제안이 신뢰받는 kobaco,
사랑받는 kobaco를 위한 초석이 됩니다

제목
공익광고 캠페인 요청드립니다
번호
20576
작성일
2020-10-06
구분
공익광고
작성자
김진경
조회수
437
안녕하세요.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겪으며... 어떤 해결책이 있을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공익광고협의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뉴스에 올라오는 층간소음 사건사고를 다들 접해보셨을겁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발꿈치로 찍는 쿵쿵소리를 고스란히 울리게 만드는 '집'의 문제이지만
일반 서민이, 일반 세입자가 건설사와 이 문제로 소송을 하고
혹여라도, 또 이긴다 한들
과연 그 소송이 해결책을 줄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윗집의 배려 아랫집의 배려가 필요한, 사람과 사람과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겪어본 바로는
뒤꿈치로 쿵쿵 울리게 하는 소음을. 윗집 사람들은 별로 인지하고 못하는게 대부분 인듯 합니다
'평소 걷던대로 걸었는데 내 발소리가 들린다고?
난 조용히 걸었는데? 안뛰었는데?' 보통은 이렇게 생각하는 듯 합니다

우리나라엔 정말 많은 사람이 공통 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발걸음 문제는 앞으로도 우리모두 고민하며 살아야 할 부분 같습니다

지하철 타고 내릴때. 내리는게 먼저이듯
계단 오르내릴때 한방향으로 오르 내리듯.
개개인의 행동을 법으로 제지하지 않아도 사람들간에 약속된 모양새로..
공동주택에서는 발 뒤꿈치를 살짝 든 채 걸을 수 있도록

이게 모두에게 당연한 '에티켓'이고 '양심'이고 '당연함'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으로...
공익광고협의회에서 한번 다뤄봐 주심은 어떨까 싶었습니다

발을 디딜때, 앞쪽부터 닿고 뒤꿈치는 살짝 뗀 모양으로 걷는 걸음.
저는 실제로 이렇게 걷고 있습니다 ㅠㅠ
미흡하지만 급하게 이미지 만들어 함께 올립니다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국민들간에 발걸음 에티켓이 자리잡아서 더 고통받고 더 큰 사건사고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도록..
공익광고로 사람들에게 인식을 심어주실 수 있을지..

감사합니다
답글
공익광고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익광고에 대한 주제는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되고 있습니다.
다만, 공익광고 주제제안은 공사 홈페이지 [공익광고 주제 제안]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제안 주신 내용은 [공익광고 주제 제안]에도 의견을 남겨주신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층간소음" 문제와 같이 국민 여러분들이 제안해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통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익광고를 제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