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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신사임당 광고
    번호
    8239
    작성일
    2018-07-08
    구분
    방송광고
    작성자
    L**
    조회수
    998
장난합니까?
기획하고 내보낸다는 광고가...
월급 따박따박 받고 배고픈 걸 모르니
그딴 걸 광고라도 내고 자빠지셨어요?
밥이 넘어갑니까.
댁들이 서민의 생활, 민초의 고충을 알아요?
계속 그렇게 해봐요.
적폐충으로 처단될 날 머잖아 올 테니.
  • 파일 첨부 파일이 없습니다.
  • 답글
    귀하께서 지적해 주신 공익광고는 2012년 공익광고제 학생부 수상작 입니다. 저출산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익광고로는 시대에 맞지 않는 부적절함이 있음을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공익광고제 공모전 운영시 보다 신중한 심사 기준을 거쳐서 국민 여러분의 정서아 우리의 현실에 부합하는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될수 있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