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니 부장으로 설정되있는 연출자가 자기보다 하급자로 설정된 연출자에게
업무를 많이시키니 옆에서 남성이 왜 개만 일시켜요라고 부장님을 말리고

부장이 사원을 쿡쿡찌르며 폭언을하려하자
마찬가지로 동시에 남성이 부장을 만류합니다

차별은 잘보면서 폭력은잘보면서

왜성희롱같은건 못본척하냐하는데

공익광고로 의도적으로 사기를 대놓고 치시네?

이 공익광고는 마치 여성이 피해자면 아무도 도와주지않고 못본척한다
(성희롱을 하는 사람을 남자로설정 피해자는 여성 그러면서 왜못본척하냐고자막까지)
반대로 남성이피해자면 주변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보호해준다
여성은 절대적으로 사회적약자다 이리 교묘하게 아주 의도적을 사기를 치는데

현실은 피해자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동료가 상사로부터 폭력을 폭언을 당하든 말든
아무도 쉽게나서지못하는게현실이다 괜히 나섰다가 같이 피볼일있어? 그상황을 교묘하게 의도적으로 마치 피해자가 남성이아닌 여성이라 못본척하는것처럼 꾸며놓으면

이게 공익광고인지 아니면 여성은 무조건 사회적약자고 남성은 남성피해자들을보호하지만 여성은 못본체하거나 아예보호해주지않는다라는 워마드 메갈리아같은 남성혐오자들의 주장을 그대로 담은건지

뭐 말은 개선하다는데 뭘 개선하겠냐 공익광고보니 그냥 이런 비교상황은 대놓고 현실에 일어나지도않는 일을 조작해서라도 교묘하게 집어넣는구만 그과정에 남성들만 아주 개새끼로만들지 그냥 광고 내려 매크로로 답변처하지말고.
아님 상황반대로 남녀만 바꿔서 새로찍어보던가

진짜 어떤새끼들이 모여서 대가리굴려야 이런 병x같은 광고가나오는지 저광고 제작 연출을 기획한건 누구인지 좀 공개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