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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벼슬편 - 단어부터가 이미 잘못된 거 아닌가요
번호
8275
작성일
2018-09-30
구분
공익광고
작성자
어이없음
조회수
892
닭의 머리 위에 있는 그 부분은 '벼슬'이 아니라 '볏'이 표준어입니다.
그런데 시작 장면부터... 등장 인물의 머리 위에 '볏'을 달고 '벼슬'이란 단어가 화면에 크게 박히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모르고 제작하신 거라면 말 할 것도 없지만, 만약 비표준어임을 알고서도 발음의 유사성 때문에 이렇게 제작하신 것이라 해도 이건 잘못된 광고입니다. 해당 단어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시청자들은 이 광고를 보고 볏의 표준어가 '벼슬'이라 인식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니까요. 한 예로, 초등학생 이하의 아이들이 있겠네요. 그리고 어린 시절 머리에 박힌 단어는 잘 안 고쳐집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미래에 악영향을 끼치는 거라고요.
광고의 의도는 이해하겠지만 잘못된 내용을 포함한 광고는 시청자들에게 노출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매체에서 광고 내려주세요.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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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평소 공익광고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게서 말씀하신 닭의 머리위에 있는 부분은 볏이 맞습니다.
벼슬이란 단어를 사용한 의도는 벼슬이 "관아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 다스리는 자리. 
구실보다 높은 직" 또는 "어떤 기관이나 직장 따위에서 일정한 직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객님께서 제안해 주신 의견은 향후 공익광고 제작시 단어 하나
사용에도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갑을관계 인식개선편은 10월 17일부터 지상파 방송사부터 순차적으로 소재 변경토록
노력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