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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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교통안전 안전은 안에서부터' 광고에서의 문제점
- 번호
- 8286
- 작성일
- 2018-12-01
- 구분
- 방송광고
- 작성자
- 대***
- 조회수
- 997
현재 방송되고 있는
'교통안전 안전은 안에서부터' 를 보게되면
뒷자석에서 안전띠를 매는 어린이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어린이들은 6세미만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이런 어린이들은 법적으로 카시트를 이용해야합니다.
그런데 카시트없이 안전띠만 매는 것으로 홍보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를 수정해서 다시 홍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6세미만의 어린이는 카시트를 해야한다는 문구를 넣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교통안전 안전은 안에서부터' 를 보게되면
뒷자석에서 안전띠를 매는 어린이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어린이들은 6세미만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이런 어린이들은 법적으로 카시트를 이용해야합니다.
그런데 카시트없이 안전띠만 매는 것으로 홍보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를 수정해서 다시 홍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6세미만의 어린이는 카시트를 해야한다는 문구를 넣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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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안녕하십니까,
저희 공익광고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통안전-안전은 안에서부터' 편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만 6세미만의 영유아의 경우 카시트 착용이 의무화되었는데요,
광고에 출연한 어린이들은 만 6세 이상의 어린이들로 카시트를 이용하지 않았으나
보시기에 따라 6세 미만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했던 것 같습니다.
추후 공익광고 제작 시에는 고객님께서 제안해 주신 부분을 반영하여
교통안전 특히 6세 미만의 영유아에 대한 카시트 착용 부분도 강조하여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희 공익광고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