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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이용신청 협조가 왜이렇게 안됩니까?
    번호
    20100
    작성일
    2020-02-07
    구분
    공익광고
    분야
    질문
    작성자
    현**
    조회수
    3240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일처리가 너무도 미숙하고 지지부진하여 화가 많이 납니다.
지난 1월부터 2차례 공익광고이용신청서 인터넷으로 제출했으며 이메일로도 명기된 담당인 조혜원 대리 [hwcho77@kobaco.co.kr], 임현숙 과장[hsyim@kobaco.co.kr] 앞으로 2차례 이메일로도 요청드렸습니다. [1월 7일, 1월 29일, 첨부파일 확인] 두 분 모두 수신확인도 하셨더군요.
처리가 불가하다면 합당한 회신을 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오늘 오전 9시~9시30분 사이에 02-2144-0304 유선상으로도 재차 문의 드렸고 회신 주겠다 하셨습니다만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저희 책 3월호에 반드시 게재하고 싶습니다. 오늘중으로 처리 부탁드리며, 출판용 고해상도 파일 빠른 송부 부탁드립니다.
당시 신청자는 저희 광고팀 김승주 차장이었고, 오늘 문의 및 컴플레인은 편집부 최종 담당자인 제가 드립니다.
이번에도 처리가 안된다면 담당자 두 분 신문고와 레드휘슬 헬프라인 통하여 직무유기로 신고하겠습니다.
  • 파일 첨부 파일이 없습니다.
  • 답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공사 홈페이지 개편과 맞물려 공익광고 저작물 이용 관리가 원할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향후 동일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저작물 이용 관리에 힘쓰겠습니다.

    해당 건은 금일 이메일로 처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