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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정보 습득 제1창구/코바코 MCR 조사...온라인동영상도 TV프로그램 클립영상이 대세
번호
20054
작성일
2019-12-31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100

TV가 정보 습득 제1창구

- 코바코 MCR 조사...온라인동영상도 TV프로그램 클립영상이 대세 -

 

과거부터 영상매체는 시·청각을 함께 이용한다는 점에서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매체로 손꼽혀 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MCR(소비자행태조사)의 일환으로 우리 국민의 영상매체에 대한 인식·태도와 이용행태를 조사했다.

 

TV 중요성 인식, 청년층보다는 중장년층이, 남성보다는 여성이 높아

세상에 대한 정보를 주로 TV를 통해 얻는지물은 결과,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연령에 비례해 높아졌고 여성의 긍정 정도가 전 연령층에서 남성에 앞섰다.[그림1] 나아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을 본방사수한다는 응답도 이와 동일한 양상을 보였다.
 
[그림1] “세상에 대한 정보를 주로 TV를 통해 얻는다.” (1-전혀아니다, 6-매우그렇다)
 

온라인 동영상 이용, 20대 이하 연령대에서 활발

 

온라인 동영상 이용률은 TV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13~29세의 경우 온라인 동영상을 주 5일 이상 시청하는 사람이 50%에 달했으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이용률은 급격히 줄었다. 성별로는 남성의 이용(31%)이 여성(27%)보다 많았다.[그림2]

[그림2] 온라인 동영상*을 주 5일 이상 시청하는 사람의 비율

*TV/영화/해외드라마 등을 PC/모바일로 보는 경우를 제외하고, 유튜브, 아프리카TV 등의 동영상 시청만 해당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떤 유형의 동영상을 주로 시청할까. 온라인 동영상의 형식은 TV프로그램을 토막으로 나눈 클립영상아프리카TV, 유튜브 등지에서 볼 수 있는 1인방송 콘텐츠, 그 외로 나뉜다. 조사 결과 TV프로그램 클립영상 시청(77%)1인방송(61%)보다 16%p 높았고, 둘 간의 차이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더 벌어졌다. 1인방송의 성장세가 무섭다고는 하나, 콘텐츠 질적인 측면에서 전문인력과 거대 인프라를 기반으로 생산되는 TV프로그램을 따라잡기는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3~18세 남여와 19~29세 남성에 대해서는 1인방송의 시청도가 더 높았다.[그림3]

[그림3] 주로 시청하는 온라인 동영상 유형(형식)(복수응답)

 

한편 동영상의 내용 측면에서는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 소위 먹방이 가장 인기였다. 먹방은 13~29세 남성과 13~18세 여성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였다. 이외에는 성별/연령대별 취향 차이가 명확히 드러났는데, 30~39세 남성은 스포츠/레저, 40~69세 남성은 뉴스/정치, 19~39세 여성은 뷰티/패션, 40~69세 여성은 요리/건강 콘텐츠를 가장 많이 시청했다.[그림4]

[그림4] 주로 시청하는 온라인 동영상 유형(내용)(복수응답)

코바코는 1999년부터 매년 우리 국민의 매체이용행태와 제품구매행태, 라이프스타일을 조사해 <소비자행태조사(MCR)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 조사는 전국 만 13~69세 소비자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5%p이다.

MCR 보고서 전문과 원시데이터는 방송통신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데이터서비스사이트(adstat.kobaco.co.kr/mcr)에서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