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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홈뷰티 시대, 성큼, 남성들도 가세… LED마스크·목주름 관리기 구매의향 높아져
    번호
    20364
    작성일
    2020-06-05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659

홈뷰티 시대, 성큼

 

- 남성들도 가세LED마스크·목주름 관리기 구매의향 높아져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는 월간 소비자행태조사(MCR)을 통해 홈뷰티족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소비자행태조사(MCR)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3에 해당하는 69%가 집에서 직접 뷰티 관리를 하고 있는 홈뷰티족에 해당한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2030대 남성, 4050대 여성의 비중이 높았으며, 특히 4050대 여성의 경우 TV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정보를 습득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림 1]

 

홈뷰티 정보 획득 채널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으로는 마스크팩을 주기적으로 사용한다는 대답이 54%로 가장 많았고, ‘천연/고급 화장품 구매’, ‘집에서 뷰티 디바이스 사용한다는 대답이 뒤를 이었다.

 

[그림 2]

 

평소 피부관리 방법

 

 

집에서 뷰티 관리를 하는 이유는 피부과, 피부관리실의 비용 부담59%로 가장 컸으며, ‘피부과, 피부관리실 방문의 어려움또한 40%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홈뷰티를 위해 보유하고자 하는 제품으로는 LED마스크와 진동 클렌저, 목주름 관리기 등이 높게 나타나, 향후 관련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었다.

 

[그림 3]

 

홈뷰티를 위해 보유한/구매의향 있는 제품

 

코바코는 매달 마케팅 이슈가 있는 업종을 선정하여 소비자행태조사(Media and Consumer Research)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4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