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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광고시장 열기 ‘미지근’
번호
20429
작성일
2020-06-29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89

7월 광고시장 열기 미지근

- KOBACO KAI 102.8코로나19 그림자 속 휴가철 특수 · 비대면업종 기대주 부상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7월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를 발표했다. 7KAI102.8로 전월대비 보합세가 예상된다. 휴가철 성수기에 들어선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한동안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림1] 전월대비 7월 매체별 광고경기전망지수(KAI)

 

6월 동향지수는 104.4로 전망지수 105.3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1사분기와 달리 지난 4월부터 동향지수가 전망치에 근접하거나 상회하는 등 여러 리스크 요인에도 불구하고 월중 광고 집행에는 별다른 동요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림 2] 월별 광고경기 동향 및 전망지수

 

2020

직전조사

대비

1

2

3

4

5 

6

7

동향

86.7

99.1

97.4

100.4

108.8

104.4

 

-4.4

전망

99.8

100.7

111.1

105.7

100.2

105.3

102.8

-2.5

 

업종별로는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활성화로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종이 꾸준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품 성수기에 진입한 음식 및 숙박, 운수서비스주류 및 담배업종과, 신규 아파트 분양광고 등이 예정되어 있는 주택, 수도, 전기, 연료업종 역시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계절적 성수기가 지난 의료용품 및 장비, 의료서비스업종과 의류 및 신발 업종은 본격적인 하절기에 들어서며 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림 3] 전월 대비 7월 업종별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 화장품 및 보건용품, 가전제품(렌탈 포함),

* 기타상품 및 서비스 : 유통, 산업기기, 화학공업, 서비스(법률,보안,건축 등)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국내 504개 광고주에게 다음달의 광고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다. 해당업종 광고주 중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으면 100을 넘고, 반대면 100미만이 된다. 또한 종합 KAI는 각 매체별 지수를 평균한 값이 아니고 매체구분 없이 총광고비 증감여부를 별도로 물어본 것이다.

 

본 조사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공공데이터로 제공되어, 코바코 통계 시스템(adstat.kobaco.co.kr) 및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조사보고서 및 결과치를 각각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