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고생중인데 기사에 대한 댓글이나사회적인식을 볼때 올바르지못하고 두려움만 조성되있는 것 같습니다.

시나리오1. 전염성에 대한 경각심
교회를 들어가는 아버지 혹은 할머니 할어버지 모여서 예배를 들이는 장면과 자식 손자를 만나 반갑게 만나는 장면, 같이 예배를 들이던 동네사람이 동창을만나밥을먹는장면, 등등 자꾸 퍼져나가는 장면들을 반복하여 보여준 후,
반복되는 이 광고가 지겹습니까? 전염병 코로나입니다.

시나리오2. 봄맞이 꽃놀이
친구, 연인과 마스크를 쓰고 설마 괜찮겠지 하면서 꽃놀이를 간다. 병원에 격리되어 아무것도하지못하는 본인을 비춰주고 후회하는 모습.
1주일만 참으면 코로나가 감소합니다. 라는 문구

시나리오3. 마스크 사용법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지않고 지나다니는 사람. 마스크를 썻으니까 괜찮겠지 하는 사람, 마스크를 잘못쓰고 안쓴사람을 극혐하는사는사람,마스크를 벗고 기침을하고 마스크를 쓰는 사람등을 보여주고, 병원을 비춰주고 마스크를 쓰고 다녔는데 왜 이래요. 라고 따지는 사람을 보여준다
마스크는 예방접종[백신]이 아닙니다. 마스크는 예방대책 중 하나입니다.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라는 문구를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