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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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팀 : 공익광고팀 (02-731-7481~7485)
주제분류- 제목
- 가족간 언어예절 안내(공평한 호칭 부르기)
- 대주제
- 사회공동체
가족간 특히 기혼인의 가족간 호칭이 황당하고 불평등한 부분이 많습니다.
<처형 처남 동서 처가>처럼 반말이 쉽게 나오는 호칭과 <도련님 아가씨 서방님 형님 시댁> 처럼 존댓말이 나오는 호칭이 특히 그렇습니다.
현대까지 이어져 온 다양한 문화 중 가족간 호칭언어는 남존여비 사상이 심한 시기에 만들어졌기때문에
요즘 정서와 맞지 않는 부분이 상당합니다.
이런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국립국어원에서는 언어안내서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를 펴냈다고 합니다.
내용을 보니 성차별적인 호칭의 개선사항과 현대 정서와 맞지 않는 부분들을 수정하는 등 호칭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더군요.
이에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호칭의 개선사항을 손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공익광고로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불건전한 성관념과 여성혐오"로 발생된 "다크웹, n번방"과 같은 사건들로 혼란스러운 때입니다.
이런 호칭개선의 노력은 단순히 언어뿐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뒤틀린 성관념과 문화를 바로잡고 보다 평등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입니다.
<처형 처남 동서 처가>처럼 반말이 쉽게 나오는 호칭과 <도련님 아가씨 서방님 형님 시댁> 처럼 존댓말이 나오는 호칭이 특히 그렇습니다.
현대까지 이어져 온 다양한 문화 중 가족간 호칭언어는 남존여비 사상이 심한 시기에 만들어졌기때문에
요즘 정서와 맞지 않는 부분이 상당합니다.
이런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국립국어원에서는 언어안내서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를 펴냈다고 합니다.
내용을 보니 성차별적인 호칭의 개선사항과 현대 정서와 맞지 않는 부분들을 수정하는 등 호칭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더군요.
이에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호칭의 개선사항을 손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공익광고로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불건전한 성관념과 여성혐오"로 발생된 "다크웹, n번방"과 같은 사건들로 혼란스러운 때입니다.
이런 호칭개선의 노력은 단순히 언어뿐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뒤틀린 성관념과 문화를 바로잡고 보다 평등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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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주제분류
분류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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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동체 | 나눔, 타인에 대한 배려, 장애인, 이웃, 자원봉사, 인권, 기회평등, 남녀평등, 자살, 다문화사회, 이주노동자, 소외/왕따문제 등 |
자연 / 환경 | 지구온난화, 물부족, 수질보호, 맑은 물, 일회용품 줄이기, 재활용, 대기오염, 산불예방, 음식쓰레기 줄이기 등 |
공중보건 / 복지 | 장기기증, 헌혈, 마약, 약물남용, 보건일반, 가족계획, 저출산, 자폐증, 뇌졸중, 간접흡연 혹은 흡연 등 |
가정 / 청소년 | 부모 자식간의 대화, 청소년 미래비전, 학원폭력, 청소년 유해환경, 가족, 효, 가정폭력, 입양, 청소년상담, 노인문제, 소년소녀 가장, 결식아동 등 |
공공매너 | 공공에티켓, 공공예절, 질서, 조급증, 행락문화, 예절일반, 언어예절, 인터넷 예절, 친절, 친절한국, 교통문화, 음주운전 등 |
기타주제 | 경제희망, 소비문화, 소비자권리, 신용사회, 저축, 에너지 절약, 노사화합, 평생교육, 독서문화, 문화체험, 문화유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