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최근에 획기적 기술의 발달,경제의 발달 등으로 선진국의 대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인,사회적인 우수성을 바탕으로 한국은 세계에서 꼽히는 우수 기술 국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과 달리 정신적인 체계는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으며 문화의 지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 성적 소수자 문제 입니다.한국에도 많은 성적 소수자가 존재합니다.하지만 이 그들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이고 편엽적입니다.
이러한 원인은 정보의 접근이 어려운 그들의 폐쇄성에도 있겠지만 그 폐쇄성의 원인은 그렇게 그들을 가둔 사회의 탓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격리시킨 채,무시하면서 담을 쌓은 사회의 책임.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사회 구성원들에게 그들의 존재와 이해를,공감을 주어야합니다.
인권 교육이 그래도 보편화된 청소년들에게 성적 소수자란 익숙한 개념이며 공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성 세대의 구성원들은 교육 보단 언론에 의지하여 이러한 정보를 습득하지만 최근 들어 문제된 이태원 사태로 인해 부정적인,잘못된
가치관을 심을 우려가 있으며,또 그러한 인식이 생겨날 시 이는 고치기 힘든 고정관념으로 바뀔 것 입니다.
따라서 성적 소수자와 관련된 인권,존중 등을 바탕으로 공익광고를 하여,기성 세대 및 전 연령층이 자주 보는 tv라는 매체에 성적 소수자 관련 주제로 공익광고를 방영한다면 사회 구성원이 갖고 있는 편엽적인 시각을 제거하고,개선하고,이어서는 올바른 인식을 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