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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코바코의 공익광고, 바로 여러분들이 만들어갑니다

공익광고 국민제안은 공익광고 주제 및 기획과 관련된 국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곳입니다.

  • 공익광고 주제 제안 : 연간 단위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기년도 공익광고 주제 선정 시 토론 자료로 활용
  • 공익광고 기획 제안 : 공익광고 선정 주제 및 제안 주제와 관련한 기획방향(키메시지, 주요타겟, 접근방향, 활용매체 등)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광고 기획 및 제작 시 참고

※ 주제와 관련 없는 의견은 임의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당팀 : 공익광고팀 (02-731-7481~7485)

주제분류
    제목
    상쾌한 공기, 당신만의 특권이 아닙니다.
    대주제
    공중보건 / 복지
2020년 초부터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사람들간의 접촉을 피하고 있다. 왜냐하면,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 계속 되는 바이러스로 인해 집에만 있자 답답해진 사람들은 하나 둘 마스크를 쓰고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요즘 외출할 때 마스크는 필수품이다. 코로나 19가 심각해지고 나서 얼마동안은 많은 사람들이 정부의 지침을 잘 따르며 마스크를 항상 쓰고 다니고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준수하게 잘 지켰다. 하지만 마스크를 쓰고 다닌지 꽤 된 요즘, 마스크의 불편함과 답답함을 알아버린 사람들 중 몇몇은 마스크를 벗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도 마스크를 쓰면 숨 쉴 때 답답하고 덥고 불편할 것이다. 하지만 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더 이상 신규확진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에 불편함을 무릅쓰고 마스크를 착용한다. 그런데 그 몇 몇 사람들은 오직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마스크를 벗고 다닌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얼른 종식되기 위해서는 모두가 정부의 지침을 잘 따라야 하며 그 지침 중 하나가 사람 많은 곳, 밀폐된 공간은 최대한 방문을 자제하고 방문해야 한다면 !꼭! 마스크를 쓰는 것이다. 혼자 마스크를 벗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려는 이기적인 생각은 접어두고 코로나 19의 종식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다니자.

공익광고(포스터) 기획
가운데에 마스크를 벗은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의 표정은 행복해보이고 그 사람의 주변 분위기 또한 편안해보인다. 그리고 그 사람의 주위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표정이 힘들어보이고 분위기 또한 축 처져있는 사람들이 있다.(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모두 이렇다기 보다는 마스크를 쓴 사람과 안 쓴 사람의 표정과 분위기를 대조시키기 위해) 마지막으로, 가운데에 마스크를 벗은 사람의 머리 위에 [상쾌하신가요?]라는 문구를 써서 마스크를 쓰고 다니자는 의미를 강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