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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팀 : 공익광고팀 (02-2144-0306)
주제분류- 제목
- 교통사고 공익광고 관련 요청드립니다
- 대주제
- 기타주제
요즘 도로 관련 공익광고에는 운전자가 조심하도록 하는 광고가 많습니다. 운전자가 보행자의 보호자가 되고, 도로위 안전지킴이가 되어달라고 합니다.
물론 교통 사고 자체가 자동차와의 사고이기에 차가 주의해야하는 건 당연하겠지만, 보행자도 보행자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협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가 횡단보도 앞에서 잠깐 멈추고,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를 살펴가며 운전해도, 정작 보행자가 같이 조심해주지 않습니다.
무단횡단을 일삼고, 그 횡단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법규 지켜가며 운행하는 차의 진로를 아주 여유롭게 방해합니다. 뛰지도 않습니다.
요즘은 특히나 이어폰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주위를 살피지 않는 보행자들도 있습니다.
국민 모두 특히 학생들의 인식이 바뀌면 좋겠습니다. 도로의 안전은 차만 조심하는 게 아니라, 보행자의 조심도 당연히 필요하다는 걸요.
관련 공익광고에 해당 내용을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주시고 반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교통 사고 자체가 자동차와의 사고이기에 차가 주의해야하는 건 당연하겠지만, 보행자도 보행자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협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가 횡단보도 앞에서 잠깐 멈추고,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를 살펴가며 운전해도, 정작 보행자가 같이 조심해주지 않습니다.
무단횡단을 일삼고, 그 횡단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법규 지켜가며 운행하는 차의 진로를 아주 여유롭게 방해합니다. 뛰지도 않습니다.
요즘은 특히나 이어폰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주위를 살피지 않는 보행자들도 있습니다.
국민 모두 특히 학생들의 인식이 바뀌면 좋겠습니다. 도로의 안전은 차만 조심하는 게 아니라, 보행자의 조심도 당연히 필요하다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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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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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동체 | 나눔, 타인에 대한 배려, 장애인, 이웃, 자원봉사, 인권, 기회평등, 남녀평등, 자살, 다문화사회, 이주노동자, 소외/왕따문제 등 |
자연 / 환경 | 지구온난화, 물부족, 수질보호, 맑은 물, 일회용품 줄이기, 재활용, 대기오염, 산불예방, 음식쓰레기 줄이기 등 |
공중보건 / 복지 | 장기기증, 헌혈, 마약, 약물남용, 보건일반, 가족계획, 저출산, 자폐증, 뇌졸중, 간접흡연 혹은 흡연 등 |
가정 / 청소년 | 부모 자식간의 대화, 청소년 미래비전, 학원폭력, 청소년 유해환경, 가족, 효, 가정폭력, 입양, 청소년상담, 노인문제, 소년소녀 가장, 결식아동 등 |
공공매너 | 공공에티켓, 공공예절, 질서, 조급증, 행락문화, 예절일반, 언어예절, 인터넷 예절, 친절, 친절한국, 교통문화, 음주운전 등 |
기타주제 | 경제희망, 소비문화, 소비자권리, 신용사회, 저축, 에너지 절약, 노사화합, 평생교육, 독서문화, 문화체험, 문화유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