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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코바코의 공익광고, 바로 여러분들이 만들어갑니다

공익광고 국민제안은 공익광고 주제 및 기획과 관련된 국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곳입니다.

  • 공익광고 주제 제안 : 연간 단위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기년도 공익광고 주제 선정 시 토론 자료로 활용
  • 공익광고 기획 제안 : 공익광고 선정 주제 및 제안 주제와 관련한 기획방향(키메시지, 주요타겟, 접근방향, 활용매체 등)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광고 기획 및 제작 시 참고

※ 주제와 관련 없는 의견은 임의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당팀 : 공익광고팀 (02-2144-0306)

주제분류
    제목
    근골격계 건강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광고 제안
[기획의도]
1. 거북목이 야기하는 통증과 이차적인 근골격계 합병증에 대한 심각성을 알림으로써 근골격계 건강의 소중함을 계몽한다.
2. 근골격계 질환이 회복 탄력성이 낮은 질환이라는 인식을 향상시켜 조기 예방의 필요성을 알린다.
3. 거북목이 스트레칭과 보조 기구 사용으로 예방 및 지속적 개선이 가능한 질환임을 알림으로써, 전연령층의 스트레칭을 장려한다.

[기획 필요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거북목증후군환자는 2018년 211만1697명에서 2021년 238만7401명까지 증가했다. 거북목 통증의 주요 원인인 스마트폰 사용이 전연령층으로 확대됨에 따라 근골격계 질환 문제가 전국민적으로 확대되었다. 그러나, 근골격계의 통증이 노화에 의해 발생한다는 기존의 인식으로 젊은 세대가 건강의 위험에 대해 간과하고 있다. 근골격계 질환의 경우, 하루 두 세 번의 스트레칭만으로도 질환의 발생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여러 논문에서 증명된 바 있다. 따라서, 공익광고를 통해 근골격격계 질환의 심각성과 스트레칭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면, 전국민적인 건강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어 공익광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키메세지]
- 거북목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을 관리하자

[광고의 타겟층]
오래 앉아 있는 10대 학생 및 과제가 많은 대학생과 직장인 등 전국민을 타겟으로 한다.

[기대 효과]
1. 전국민적 자세 개선에 의한 근골격계 환자 수 감소할 것이다.
2. 근골격계 환자의 통증 해소로 인한 국민 행복 지수가 증가할 것이다.
3. 건강한 근골격계 관리책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가 향상할 것이다.

[러닝타임]
시청자의 집중력을 고려하여 15~20초가 적당할 것 같다.

[홍보 방법]
휴대용 전자 기기 사용이 근골격계 질환의 주원인임을 감안하여, 휴대용 전자기기에 노출되는 유튜브 광고나 한국방송진흥공사 인스타에 올린다.

[광고 구상 시나리오1]
1. 구부정한 자세로 과제를 하는 대학생A
2. 대학생B가 A에게 다가와 걱정한다. “너 목이랑 등 좀 펴. 그러다 큰일 나~”
3. 대학생B에게 고개를 저으며 대학생A가 웃는다. “젊어서 괜찮아~”
4. 컬러 영상이 갑자기 암흑 화면으로 바뀐다.
5. (흑백 영상으로) 등과 목이 완전히 굽은 30대의 A의 뒷모습이 나온다.
6. (떨리는 남성의 목소리로) “환자분..너무 늦으셔서 수술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라고 한다.
7. (흰색 자막으로) “지금의 편안함, 미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가 나타나며, 절규하며 흐느끼는 30대의 A와 목과 등이 꺾인 채 웃고있는 대학생A의 모습이 겹쳐진다.

[광고 구상 시나리오2]

1. 고등학생B가 공부를 열심히 한다. (주먹을 움켜 쥐며) B가 말한다. “지금은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가면 신나게 놀아야지!”
2. 머리를 박고 밤새 공부하는 고등학생 B의 모습
3. 대학에 합격했지만, 통증에 병원만 통원하는 B의 모습
4. 애처로워 보이는 눈빛으로 의자에 혼자 앉아있는 B의 모습에 나레이션이 들려온다.
5. (나레이션)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중요합니다. 한 시간에 한 번,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광고 구상 시나리오3]

1. 30대 직장인C가 목이 아픈 듯, 목 주변을 주무른다. C가 문득 회사에 부착되어있는 목스트레칭 포스터를 본다. “나도 이거나 꾸준히 해볼까”
2. 20대 직장인D가 다른 직장인 E에게 말한다. “팀장님, 요즘 되게 기분 좋아 보이시지. 예전보다 꼿꼿하게 앉으시고 난 후인가?” “그러니까. 매일 스트레칭하시던데, 허리 아프시다는 말도 안하시고. 난 여기저기 다 아픈데.”
3. 30대 직장인C가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으며 지나간다. “나의 삶을 바꾸는 단 10분. 너도 함께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