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계의 오랜 숙업사업이었던 광고관련 교육문화 인프라 시설인 ‘한국광고박물관’이 2008년 11월 7일에 드디어 개관했습니다.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하여 정관계ㆍ광고계ㆍ방송계ㆍ박물관계 등 25명의 귀빈을 포함 총 152명의 손님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광고박물관 개관식은 KBSㆍMBCㆍSBS 지상파방송 3사를 비롯해서 한국일보, 서울경제신문, 연합뉴스, 전자신문, 미디어오늘 등 23개 방송언론에 소개됐습니다. 앞으로도 관람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