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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뉴스

한국 근현대 광고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한국광고박물관

    제목
    “1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번호
    649
    작성일
    2009-10-25
    작성자
    조회수
    1629

 “1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행운의 주인공 남윤아 가족 - 전북 전주시 거주)


2009년 10월 24일(토) 11시



  

□ 지난 해 11월 개관한 한국광고박물관이 2009년도 방문객 1만 명을 드디어 오늘 돌파했습니다.


□ 그간 광고박물관은 관람객 편의를 위한 휴게시설 마련과 홍보를 위한 대형 현수막 및 안내 입간판 상설 설치, 전국 초중고교와 대학을 비롯 송파구 관내 55,000세대에 홍보 안내문 발송 및 회관 인근 가두 홍보, 롯데월드 지하  등 서울시 관광협회 소관 12개 관광안내소에 지속적으로 홍보 브로슈어를 제공하는 등 관람객 유치 증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 지난 7월에는 광고박물관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네이버, 다음 사이트에 공공기관  으로서 무료 등록하였으며, 송파구 평생학습교육센터로 등록하여 지역  문화시설로 공식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관할기관과 협의하여 잠실 사거리에 문화시설 안내표시를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 오늘의 성과는 광고진흥을 위한 우리 공사의 노력의 결과로 공사인의 응집된 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생각됩니다.


□ 관람객 추이를 분석해 보면 개인 관람객과 단체관람객이 각각 8,114명(81.1%) 대 1,886명(18.9%)로 일반관람객의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1,366명(13.7%); 대학생 2,873명(28.7%); 일반인 5,761명(57.6%)로 예비광고인과 광고전공자들의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우리 회관운영팀은 금년 말까지 1만2천명 유치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 앞으로 광고박물관이 광고전문박물관으로서의 기능과 사우 여러분의 자녀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광고의 순기능과 흥미로운 광고의 세계와 접할 수 있는 문화 연계의 창구로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한국광고박물관 개관식 - 테이프 커팅 >                    < 한국광고박물관 개관식 - 박물관 관람 >



 


  < 2009 부산국제광고제 러시아대표단 박물관 관람 >          < 성일여고 문화연구반 학생들의 박물관 관람 >



 


                   < 소년소녀가장 초청 행사 >                                   < 광고박물관 위치 안내 표지판 >



 


          < 한세대학교 광고홍보학과 박물관 관람 >                       < 광고박물관 자원봉사 - 전시안내 >




 


    < 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4개 단체) 교육 특강 >                  <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육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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