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박물관에 또다른 아름다운 손길을 보내주신 다섯 분이 계십니다.

대학교 전공은 다르지만 광고를 꼭 공부하고 싶어했던 최미리씨,

친구들과 떠들고 노는 것보다는 뭔가 공부도 되고 사회에 공헌이 되는 방법을 찾다가

박물관 자원봉사를 신청한 이재권, 이민주, 이승연, 송유진 학생들입니다.

이들의 아름다운 손길을 통해 서울시 초중고교에 발송할 광고박물관 홍보물에는

따끈따끈한 사랑이 담겨질 것입니다.

자원봉사에 참여해주신 다섯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최미리 : 백설대학교 정보통신학부 2학년)

  (이재권 : 서울 아주중학교 3학년)

  (송유진, 이승연, 이민주 : 서울 영동일고등학교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