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처음으로 광고박물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늦었지만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이 시작된 이후로 꾸준히 광고박물관 자원봉사자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고에 관심이 많아 공익광고제에 출품을 계속하고 있는 김동겸 학생, 일주일을 안산에서 잠실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먼거리를 박물관 자원봉사를 위해 땀흘렸던 모습,
충남 서산에서 광고와 광고박물관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하루 동안의 자원봉사를 위해 먼 길을 달려온 추신혜 학생,
장래에 광고와 관련된 직업을 갖고 싶어 3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자원봉사를 해 줄 윤효근 학생,
멀리 부산에서도 광고에 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 문의를 한 학생 등
많은 학생들이 광고와 광고박물관에 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 문의를 주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많은 분들의 자원봉사가 계획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원봉사 학생들의 도움에 힘입어 올해에도 관람객을 친절하게 맞이할 것이고, 광고박물관 홍보에 좀 더 주력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광고박물관과 광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세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자원봉사 - 추신혜 학생

 자원봉사 - 윤효근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