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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뉴스

한국 근현대 광고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한국광고박물관

    제목
    공부방 아이들이 이번에는 광고를 공부하러 광고박물관을 찾아주었습니다.
    번호
    680
    작성일
    2010-09-01
    작성자
    조회수
    1413
 

8월 24일 ‘지혜 햇살 공부방’ 아이들이 광고박물관에 방문하여,


국영수와 같은 암기과목을 벗어나 광고를 통해서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공부하러 왔습니다.




광고의 유래 영상관에서부터 박물관 설명을 마칠 때까지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열심히 선생님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던 귀여운 친구들...


특히, 해외광고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보면서 깔깔대던 모습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공부라는 굴레에 얽매인 하루가 아니라


자유로운 상상력과 꿈을 키워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광고박물관이 제공할 수 있어서 우리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멋진 모습으로 성장한 청소년 또는 어른이 된 이후 광고박물관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그날을 기원해봅니다.






<지혜 햇살 공부방 단체사진>







<광고제작 체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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