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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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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 제목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2012년 9월 조사(10월 전망) 보고서
  • 번호
    364
    작성일
    2021-11-17
    작성자
    관**
    조회수
    214
'10월 국내 광고시장은 9월 대비 다소 증가할 듯'
- 10월 종합 KAI 115.0, 지상파TV 106.1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이원창)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10월 종합 KAI는 115.0으로 나타나, 9월 대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국내외 불안정한 경제 여건이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국내 광고시장이 하절기 비수기를 지나 광고주의 위축된 심리가 어느 정도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매체별 KAI는 지상파TV 106.1, 케이블TV 99.8, 라디오 103.2, 신문 98.5, 인터넷 113.0으로 나타났다.

한편,4분기 종합 KAI도 114.7로 나타나,3분기 대비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매체별 KAI는 지상파TV 111.8, 케이블TV 101.3, 라디오 103.7, 신문 100.3, 인터넷 112.6으로 나타나, 모든 매체의 지수가 100을 넘고 있다. 광고비를 늘리겠다고 응답한 이유로는 새로운 광고캠페인 전개(59.6%), 신제품 출시(31.9%), 계절적 요인(27.7%),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18.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KAI보고서는 코바코의 광고산업통계 정보시스템(http://adstat.kobaco.co.kr) 이나 스마트폰에서 ‘광고경기예측지수(KAI)’ 어플을 다운받으면 광고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쉽게 검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