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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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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 제목
    [광고경기예측지수(KAI)] 11월 전망보고서
  • 번호
    423
    작성일
    2021-11-17
    작성자
    관**
    조회수
    298
2016년 11월 종합 KAI지수는 103.0으로 전체 광고비는 전월대비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측되며 지상파TV, 신문 등 매체는 전월 대비 소폭 감소, 온라인-모바일 매체는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1월 KAI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종합적으로 전월 대비 비슷한 수준의 광고비를 집행할 것으로 응답하고 있습니다. 전월대비 지상파TV 광고비를 증가할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식품, 화장품 및 보건용품, 출판 및 교육, 의류 및 패션, 서비스 업종입니다.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식품 업종에서는 커피 등의 신규 상품 출시로, 의류 및 패션 업종에서는 산행철 할인 이벤트 등과 연관하여 전월 대비 광고비가 늘 것으로 분석됩니다.
라디오에서는 출판 및 교육과 수송기기 업종에서 전월대비 광고비 증가를 응답했습니다. 건설·건재 및 부동산, 유통, 여행 및 레저 업종에서는 온라인·모바일 광고 매체에 전월 대비 광고비를 증가시킬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11월 KAI조사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광고비 집행 상위광고주의 전월 대비 광고비 감소가 뚜렷할 것(65.2)으로 전망되는 것입니다. 중위광고주(117.4)와 하위광고주(102.2)는 전월 대비 광고비가 증가하거나 유사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상위광고주는 전반적인 전월 대비 광고비 감소를 응답했고, 중위광고주는 지상파TV와 케이블TV, 온라인-모바일 매체를 위주로, 하위광고주는 온라인-모바일 매체를 위주로 광고비를 집행할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이번 호 광고주 심층 인터뷰에서는 주류업계 광고주 분들을 만나 김영란법과 주류업계 광고 컨셉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보고서 22페이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및 방송통신광고 통계시스템(http://adstat.kobaco.co.kr, ※과월호 및 편집가능한 파일 등 다운로드 가능)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 [광고경기예측지수(KAI)] 11월 전망보고서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