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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 제목
    [광고경기예측지수(KAI)] 2017년 1월 전망보고서
  • 번호
    425
    작성일
    2021-11-17
    작성자
    관**
    조회수
    299
2017년 1월 종합 KAI는 100.7로 2016년 12월 광고비 집행과 유사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92.1, 케이블TV 98.1, 라디오 97.0, 신문 88.4, 온라인-모바일 124.0으로 조사되어 전통미디어 대비 뉴미디어의 강세가 예상됩니다.업종별로는 화장품 및 보건용품(142.9), 여행 및 레저(142.1), 컴퓨터 및 정보통신(IT)(120.0) 업종의 강세가 예상됩니다. 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제약 및 의료(113.3), 가정용품(110.0), 서비스(109.5) 업종입니다. 라디오에서는 식품(112.5), 수송기기(111.1) 업종입니다. 온라인-모바일 매체는 가정용 전기전자 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유사하거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여행 및 레저(163.2), 유통(162.5), 가정용품(150.0), 서비스(142.9) 업종에서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1월에는 대형광고주의 광고비 감소(66.7)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형광고주(101.4)와 소형광고주(105.2)의 광고비는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 수준이 유사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형광고주는 온라인-모바일 매체를 제외한 전매체에서 전반적인 광고비 집행 감소가 예상되고, 중형광고주와 소형광고주 모두 온라인-모바일 매체를 위주로 광고비를 집행할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대형광고주의 광고비 상승 기대가 어려워 시장의 활기를 찾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호 광고주 심층 인터뷰에서는 보험업종 광고주 분들을 만나 업종현황과 2017년 경기전망에 대해 물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