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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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광고경기예측지수(KAI)] 2017년 연간 전망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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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426
- 작성일
- 2021-11-17
- 작성자
- 관**
- 조회수
- 311
2017년 연간 종합 KAI는 107.9로 나타나 금년에 비해 다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국제원자재 가격 회복으로 수출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속에 광고주들의 긍정적 심리가 조사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에는 탄핵결정과 조기 대선 등 주요 정치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광고시장의 불확실성이 다른 해에 비해 높아 이를 감안하여 연간 전망치에 대한 보수적인 해석이 필요합니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97.0, 케이블TV 103.7, 라디오 98.1, 신문 88.0. 온라인-모바일 136.7로 나타나 전통매체와 뉴미디어간 시장전망이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지상파TV 중심으로 수송기기, 컴퓨터 및 정보통신 업종의 광고비가 증가할 전망입니다. 해당 업종은 국제원자재 가격과 미국/신흥국 경기 회복에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해당업종의 내년도 국내시장의 주요이슈로 수송기기 업종은 ICT 업체의 자동차산업 진입을 통한 시장확대 및 자동차 제조업체의 카셰어링 사업진출 등이 있고, 컴퓨터 및 정보통신(IT) 업종의 경우, ‘폴더블 스마트폰’ 선출시 경쟁,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하드웨어 개발을 통한 시장확대 이슈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97.0, 케이블TV 103.7, 라디오 98.1, 신문 88.0. 온라인-모바일 136.7로 나타나 전통매체와 뉴미디어간 시장전망이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지상파TV 중심으로 수송기기, 컴퓨터 및 정보통신 업종의 광고비가 증가할 전망입니다. 해당 업종은 국제원자재 가격과 미국/신흥국 경기 회복에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해당업종의 내년도 국내시장의 주요이슈로 수송기기 업종은 ICT 업체의 자동차산업 진입을 통한 시장확대 및 자동차 제조업체의 카셰어링 사업진출 등이 있고, 컴퓨터 및 정보통신(IT) 업종의 경우, ‘폴더블 스마트폰’ 선출시 경쟁,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하드웨어 개발을 통한 시장확대 이슈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85_KAI_2017년 전망_조사보고서(종합).zip (2.7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