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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 제목
    [광고경기예측지수(KAI)] 2017년 2월 전망보고서
  • 번호
    427
    작성일
    2021-11-17
    작성자
    관**
    조회수
    305
2월 종합 KAI는 108.1로 2017년 1월 광고비 집행규모에 비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101.5, 케이블TV 102.2, 라디오 96.7, 신문 98.2, 온라인-모바일 118.8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 및 증권(133.3), 건설.건재 및 부동산(126.3), 및 수송기기(122.2) 업종의 강세가 예상됩니다.
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공공기관.단체 및 기업광고(112.2), 수송기기(111.1)와 건설.건재 및 부동산(110.5) 업종입니다.
라디오에서는 가정용품(110.0)과 공공기관.단체 및 기업광고(106.1) 업종입니다.
온라인-모바일 매체는 가정용 전기전자와 가정용품 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유통(137.5), 수송기기(133.3), 및 서비스(130.0) 업종에서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2월에는 대형광고주 광고비 증가(124.0)가 기대됩니다.
중형광고주(104.2)와 소형광고주(107.4)의 광고비도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 수준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형광고주는 라디오 매체를 제외한 全매체에서 전반적인 광고비 집행 증가를 전망했고, 중형광고주와 소형광고주
모두 온라인-모바일 매체 위주로 광고비를 집행할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이번 KAI 조사에서는 수입자동차 업종의 광고주들을 만나 2017년 경기 전망 등에 대해 물었습니다.
작년 글로벌 경제위기에 국내 경기 침체까지 겹쳤고, 다양한 규제 이슈들이 생기면서 올해 전망이 낙관적이지만은 않지만, 최근 수입자동차 시장이 중산층으로 타깃 확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술력에 대한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입차 시장이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