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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 제목
    [광고경기예측지수(KAI)] 2017년 3월 전망보고서
  • 번호
    428
    작성일
    2021-11-17
    작성자
    관**
    조회수
    341
2017년 3월 종합 KAI는 126.1로 2월 광고비 집행규모에 비해 뚜렷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107.9, 케이블TV 110.4, 라디오 101.1,신문 111.4, 온라인-모바일 135.0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공공기관.단체 및 기업광고(146.9), 음료 및 기호식품(145.5), 금융.보험 및 증권(143.3) 및 제약 및 의료
(141.2) 업종의 강세가 예상됩니다. 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의류 및 패션(133.3),
음료 및 기호식품(127.3) 및 공공기관/단체 및 기업광고(118.4) 업종이며, 온라인-모바일 매체는 가정용품과
수송기기 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의류 및 패션(160.0), 음료 및
기호식품(154.5), 유통(154.5) 업종에서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3월에는 대형광고주 광고비 증가(140.9) 전망이 뚜렷하며 중형광고주(137.0)와
소형광고주(120.0)의 광고비도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 수준이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중-대형광고주
모두 케이블TV 수준과 유사하거나 그보다 더 높게 지상파TV에 광고를 집행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번 KAI 조사에서는 학습지와 자격증 교육 중심으로 출판 및 교육 업종의 광고주들을 만나 해당업종의 광고경기와
매체집행 등에 대해 물었습니다. 겨울방학이 가장 큰 성수기이며, 여름방학은 제2의 성수기로 볼 수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해당 업종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시장 축소 등이 도전받고 있지만, 앞으로는 스마트러닝등을
통해서 시장이 도약할 수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