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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 제목
    [광고경기예측지수(KAI)] 2017년 4월 전망보고서
  • 번호
    429
    작성일
    2021-11-17
    작성자
    관**
    조회수
    324
2017년 4월 종합 KAI지수는 128.6로 전체 광고비는 전월에 이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매체별 KAI 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110.O, 케이블TV 115.4, 라디오 103.9, 신문 103.9,
온라인-모바일 133.6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약 및 의료(152.6), 수송기기(142.9),
금융, 보험 및 증권(141.9), 건설, 건재 및 부동산(138.5) 업종의 전체적인 광고비 집행이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컴퓨터 및 정보통신(150.0), 식품(125.0),
음료 및 기호식품(125.0) 및 가정용 전기전자(125.0) 업종이며, 온라인-모바일 매체는 제약 및 의료(157.9),
식품(150.0) 및 의류 및 패션(150.0)을 비롯해 대부분의 업종에서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4월에는 중형광고주 광고비 증가(143.4)전망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대형광고주(133.3)와 소형광고주(122.0)의 광고비도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 수준이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중형광고주는 지상파TV(125.0)와 케이블TV(128.9) 중심으로 광고비 집행 증가를
응답하였습니다. 4월 KAI 조사 심층인터뷰에서는 모바일 뱅킹으로 대표되는“디지털”이 마케팅의화두가 된
은행업종의 광고경기, 매체집행 전략 및 광고의 주요 컨셉 등에 대해 물었습니다. 은행업종의 광고캠페인
매체전략은 금융지주사의 기업이미지를 강조한 TV광고와 개별 은행의 상품/서비스 광고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상품/서비스 광고의 경우, 타겟별로 효율적인 매체에 집중한다고 은행업종 광고주들은 응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