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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 제목
    [광고경기예측지수(KAI)] 2017년 5월 전망보고서
  • 번호
    431
    작성일
    2021-11-17
    작성자
    관**
    조회수
    318
2017년 5월 종합 KAI는 124.9로 3월부터 시작된 광고경기 증가세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108.9, 케이블TV 112.1, 라디오 104.3, 신문 107.1, 온라인-모바일 127.0
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약 및 의료(163.2), 여행 및 레저(146.2) 및 수송기기(140.0) 업종의 전체적인 광고비 집행이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수송기기(140.0), 음료 및 기호식품(138.5) 및 제약 및 의료
(131.6) 업종이며, 온라인-모바일 매체는 제약 및 의료(168.4), 유통(163.6), 수송기기(140.0) 및 건설?건재 및 부동산
(140.0)을 비롯해 대부분의 업종에서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5월에는 대형광고주(135.0)와 중형광고주(134.2) 광고비 증가가 예상됩니다.
5월 KAI 조사에서는 5월부터 광고를 본격적으로 집행하는 “커피음료”업종의 제품 카테고리별 광고집행 시기, 매체집행
전략 등 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물었습니다. 최근 RTD(Ready To Drink, 캔커피)커피의 경우, 포화시장에
진입한 경쟁환경에서 광고시점을 성수기보다 앞당겨 집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품의 인지도를 높여서
소비자의 선택을 더 많이 받기 위해 5월 정도면 커피음료 광고가 본격적으로 늘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