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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 제목
    [광고경기예측지수(KAI)] 2017년 6월 전망보고서
  • 번호
    432
    작성일
    2021-11-17
    작성자
    관**
    조회수
    370
2017년 6월 종합 KAI는 117.1로 최근 3개월 연속 시장 전망치 120포인트 후반대에 비하여 상승세가 잠시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107.8, 케이블TV 108.5, 라디오 98.6, 신문 100.7, 온라인-모바일

124.9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컴퓨터 및 정보통신(150.0), 건설?건재 및 부동산(148.0), 음료 및 기호식품(141.7)

및 여행 및 레저(133.3) 업종의 전체적인 광고비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컴퓨터 및 정보통신(150.0), 음료 및 기호식품(141.7),

가정용 전기전자(133.3) 및 여행 및 레저(133.3) 업종입니다. 온라인-모바일 매체는 컴퓨터 및 정보통신(150.0),

식품(142.9), 출판 및 교육(139.3)을 비롯해 대부분의 업종에서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6월에는 대형광고주(130.0)의 광고비 증가가 예상됩니다.

6월 KAI 조사에서는 라면시장 동향, 광고집행 시기, 매체집행 전략 등에 대해 물었습니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제품(짜장/짬뽕)의 판매가 감소하면서 매출확보를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실정하고 있으며, 시장의

성/비수기 구분은 판매량 측면으로 보면 하반기가 소폭 높은 수준이나 판매업체별 주력 브랜드가 어떤 시기에 포지셔닝

되어 있는지가 성/비수기를 구분하는 기준이라고 합니다. 매체집행은 지상파가 높은 수준이며, 이유는 제품의 범용적

소비특성을 고려했을 때 커버리지가 넓은 지상파가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