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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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광고경기예측지수(KAI)] 2017년 하반기 전망보고서
-
- 번호
- 434
- 작성일
- 2021-11-17
- 작성자
- 관**
- 조회수
- 330
2017년 하반기 종합 KAI는 117.9로 상반기보다 광고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 광고주가 많았습니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104.6, 케이블TV 107.1, 라디오 97.1, 신문 102.1, 온라인-모바일
132.1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류 및 패션(157.1), 가정용품(140.0), 여행 및 레저(138.5) 및
식품(133.3) 업종의 전체적인 광고비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컴퓨터 및 정보통신(150.0), 가정용품(140.0) 과
의류 및 패션(121.4) 업종 등 이었습니다. 온라인-모바일 매체는 의류 및 패션(157.1), 출판 및 교육
(150.0)과 식품(147.6)을 비롯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중형광고주(117.6)와 소형광고주(120.0)의 광고비 증가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및 방송통신광고 통계시스템(http://adstat.kobaco.co.kr)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104.6, 케이블TV 107.1, 라디오 97.1, 신문 102.1, 온라인-모바일
132.1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류 및 패션(157.1), 가정용품(140.0), 여행 및 레저(138.5) 및
식품(133.3) 업종의 전체적인 광고비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컴퓨터 및 정보통신(150.0), 가정용품(140.0) 과
의류 및 패션(121.4) 업종 등 이었습니다. 온라인-모바일 매체는 의류 및 패션(157.1), 출판 및 교육
(150.0)과 식품(147.6)을 비롯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중형광고주(117.6)와 소형광고주(120.0)의 광고비 증가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및 방송통신광고 통계시스템(http://adstat.kobaco.co.kr)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222_KAI_2017.06(하반기 전망)_보고서(종합).zip (2.9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