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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 제목
    [광고경기예측지수(KAI)] 2017년 8월 전망보고서
  • 번호
    435
    작성일
    2021-11-17
    작성자
    관**
    조회수
    297
2017년 8월 종합 KAI는 98.2로 전월보다 광고비가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 광고주가 많았으며, 이는 올해 발표된

수치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광고시장이 비수기에 본격 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93.6, 케이블TV 96.8, 라디오 98.2, 신문 96.1, 온라인-모바일 111.7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의 8월말 출시에 따라, 제조사 및 통신사 광고예산 증액일정이 반영되어, 컴퓨터 및 정보통신(125.0) 업종의 광고비

증가가 예상되며, 하절기에 마케팅이 집중되는 여행 및 레저(121.4), 모바일게임과 영화 등 콘텐츠 서비스가 포함된

서비스(116.7) 업종의 전체적인 광고비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서비스(116.7)와 음료 및 기호식품(108.3) 업종입니다. 온라인-

모바일 매체는 서비스(127.8), 금융.보험/증권(125.0) 및 유통(118.2) 업종 순으로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소형광고주(101.1)의 광고비 소폭 증가가 예상됩니다. 두번째“매체시장 전문가 분석”은 온라인-모바일 시장을 분석하였습니다.모바일 중심의 콘텐츠 소비패턴이 고착화 되면서 모바일 광고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2017년은 전년대비 13.4% 성장하여 매체별 광고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바일 광고유형 중에서는 동영상 광고시장의 큰 폭 성장이 전망되는데,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

공급과 주요 플랫폼들의 동영상 서비스 강화에 따른 영상 콘텐츠 소비증가가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및 방송통신광고 통계시스템(http://adstat.kobaco.co.kr)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