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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 제목
    [광고경기예측지수(KAI)] 2017년 9월 전망보고서
  • 번호
    436
    작성일
    2021-11-17
    작성자
    관**
    조회수
    282
2017년 9월 종합 KAI는 113.2로 전월보다 광고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 광고주가 많았으며, 이는 올해 발표된

수치중 평균 수준으로 광고시장이 비수기를 벗어나 점진적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103.2, 케이블TV 106.4, 라디오 103.2, 신문 100.0, 온라인-모바일 121.0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9월 중순 국내 출시일이 정해진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과 LG전자 ‘V30’의 양대 가전사 스마트폰

플래그쉽 모델 경쟁이 예상되어, '가정용 전기전자'업종의 지수가 전매체에 고르게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 외에도 제약 및 의료(131.6), 금융, 보험 및 증권(130.3) 업종도 전체적인 광고비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가정용 전기전자(140.0)와 가정용품(130.0) 업종입니다.

온라인-모바일 매체는 컴퓨터 및 정보통신(150.0), 가정용 전기전자(140.0) 및 가정용품(140.0) 업종 등이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대형광고주(138.1)의 광고비 증가가 예상됩니다.

9월“매체시장 전문가 분석”은 하반기 케이블TV 시장을 분석하였습니다. 상반기 케이블TV의 시청률과 광고비

증감현상을 살펴보면,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하반기에도 이어져, 콘텐츠 경쟁력

을 중심으로 채널간 양극화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목할만한 업종으로는 ‘배달 신선식품’, ‘소형가전’ 및

‘1인가구 금융상품’등 1인가구 관련업종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및 방송통신광고 통계시스템(http://adstat.kobaco.co.kr)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