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KAI

메인 컨텐츠

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 제목
    [광고경기예측지수(KAI)] 2017년 4분기 전망보고서
  • 번호
    438
    작성일
    2021-11-17
    작성자
    관**
    조회수
    314
2017년 4분기 전망 종합KAI는 108.9로 나타나 조사에 응답한 전체 광고주 가운데 3분기 대비 광고비를 늘리겠다고 응답한 숫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경기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내경제 성장률은 전년수준인 2.8%로 예상됩니다. 국내경제는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수출 및 설비투자가 호조를 보이고, 민간소비 부진도 점차 완화되면서 개선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나, 최근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의 경제제재 파급효과가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100.7, 케이블TV 103.6, 라디오 97.1, 신문 100.7, 온라인-모바일 118.9로 나타났습니다. 지상파 TV는 최근 시작된 KBS, MBC의 파업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전망치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분기 업종별 지수는‘가정용 전기전자’,‘가정용품’ 및 ‘제약 및 의료’ 업종이 종합지수와 지상파TV 지수에서 전분기 대비 증가 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온라인-모바일 매체의 경우,‘가정용품’,‘건설,건재/부동산’ 및 ‘여행/레저’업종에서 광고비 증가가 예상됩니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대형 광고주 위주로 4분기 광고비 증가를 응답했으며, 지상파TV와 케이블TV를 중심으로 광고비를 증액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및 방송통신광고 통계시스템(http://adstat.kobaco.co.kr)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