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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 제목
    [광고경기예측지수(KAI)] 2017년 11월 전망보고서
  • 번호
    439
    작성일
    2021-11-17
    작성자
    관**
    조회수
    315
2017년 11월 종합 KAI는 96.4로 전월보다 광고비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 광고주가 많았으며, 이는 올해 발표된

수치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최근 소비자 심리지수가 연속 하락 하는 등 시장에 부정적 신호를 보이고 있어 내수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93.8, 케이블TV 94.6, 라디오 93.5,

신문 95.7, 온라인-모바일 112.3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연말특수를 위한 사전 마케팅으로‘콘텐츠(영화)

서비스(120.0)’업종과 ‘여행 및 레저(115.4)’업종의 지수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대형광고주(113.0)의 광고비 증가가 예상됩니다.

11월 KAI 조사에서는 정수기 업종의 동향과 특성 그리고 매체집행 전략 등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정수기 업종의

성수기는 3월~8월까지이며, 그중에 5월~7월을 극성수기로 간주한다고 합니다. 전체 음용수 시장에서 생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이라 중장기적으로는 잠재적 경쟁관계에 있다고 봅니다. 시장특성상 방문판매 중심이라 광고비

집행도 방문판매원의 영업력 확보를 위해 이루어지며 주타겟층인 30대 이상 주부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상파TV를

통한 광고는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매체특성상 광범위한 소비자 노출을 위해 타겟층을 20~40대까지로 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및 방송통신광고 통계시스템(http://adstat.kobaco.co.kr)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