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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 제목
    [광고경기전망지수(KAI)]2018년 연간 전망보고서
  • 번호
    442
    작성일
    2021-11-17
    작성자
    관**
    조회수
    350
2018년 연간 종합 KAI는 108.6으로 2017년보다 광고비가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 광고주가 많았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내년 국내경제는 수출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경기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다만 부분적으로 가계부채 등 금융불균형이 누적되어 있어 경기불안 요소를 포함한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96.8 케이블TV 108.9, 라디오 98.6, 신문 95.0, 온라인-모바일 129.6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가정용품(160.0)’,‘식품(147.6)’및 ‘제약 및 의료(122.7)’업종의 지수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가정용품 업종은 전매체에서 광고비 증가 전망을 보이는데, 이는 소비활동이 위축되면서 가정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으려는 최근 소비행태를 반영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가구업종을 중심으로 ‘예쁜 집 꾸미기 열풍’과 정수기
업종을 중심으로 ‘웰빙트렌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가정용품
(120.0), 서비스(115.0) 및 제약 및 의료(109.0) 업종입니다. 온라인-모바일 매체는 유통(166.7), 가정용품(150.0) 및
음료 및 기호식품(147.6) 업종이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중형광고주
(104.3)와 소형광고주(111.0)의 광고비 증가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및 방송통신광고 통계시스템(http://adstat.kobaco.co.kr)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