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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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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 제목
    [광고경기전망지수(KAI)] 2018년 3월 전망보고서
  • 번호
    444
    작성일
    2021-11-17
    작성자
    관**
    조회수
    291
3월 전망보고서부터‘광고경기 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 보고서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현행 당월대비 익월 광고경기 전망조사와 함께 전년동월 대비 익월경기 전망 조사결과도 함께 싣습니다. 2018년 3월 종합 KAI는 116.9(전년동월대비는 100.0)로 2개월 연속 광고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 광고주가 많았습니다. 소비재 판매가 내구재를 중심으로 다소 축소되었으나, 최근 3개월 한국은행 소비자심리지수가 110대를 유지하면서 전반적인 소비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월대비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100.7, 케이블TV 104.7, 종합편성TV 103.8, 라디오 98.4, 신문 105.3, 온라인-모바일122.2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전년동월 대비 매체별 KAI지수는 지상파TV 91.6, 케이블TV 96.7, 종합편성TV 96.0, 라디오 95.6, 신문 93.3, 온라인-모바일 117.1로 조사됐습니다.업종별 KAI 지수 특이사항으로 상반기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라 통신사 광고가 예상되면서,‘통신’업종의 지수가 높게 나타났으며,‘미용용품 및 미용서비스’업종의 지수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전매체에서 대형광고주(125.6)의 광고비 증가가 예상됩니다. 2018년 3월 KAI 조사에서는‘설 선물’을 주제로 월간트렌드(온라인 설문조사)와 관련광고주를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설 선물로 구매했던 품목은‘식품’과‘건강보조식품’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선물구매 관련으로 구매처는‘대형마트’가장 많았으며, 지출비용은 10만원 이하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