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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 제목
    [광고경기전망지수(KAI)] 2018년 5월 전망보고서
  • 번호
    447
    작성일
    2021-11-17
    작성자
    관**
    조회수
    305
2018년 5월 종합 KAI는 106.4(전년동월 대비 종합 KAI는 103.8)로 전월대비 보합세로 전망한 광고주가 많았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수치상으로 지수 100을 넘어 장기평균에 비해 긍정적이지만, 작년 11월이후 계속 하락세에 있으며,‘향후 경기전망지수’가 최근 2개월 연속 100이하로 떨어지는 등 향후 내수경기를 보는 시각이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미-중간 보호무역 대치상황과 GM공장 패쇄 논의 등 타이어 및 조선업계의 구조조정 등이 향후 경기전망시 하락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98.0, 케이블TV 100.7, 종합편성TV 99.3, 라디오 97.1, 신문 98.0, 온라인-모바일 114.8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전년동월 대비 매체별 KAI지수는 지상파TV 98.9, 케이블TV 101.3 종합편성TV 98.7, 라디오 97.3, 신문 92.7, 온라인-모바일 114.8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 KAI 지수의 특이사항으로 주요 완성차 업계의 주력모델에 대한 마케팅 노력이 판매실적에 반영되면서‘운송장비’업종과‘주류 및 담배’,‘통신’업종의 지수가 높게 나타났습니다.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운송장비(120.0)와 주류 및 담배(120.0) 업종이며,온라인-모바일 매체는 통신(150.0)과 주류 및 담배(150.0) 업종이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사업체 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라디오를 제외한 매체에서 대형광고주(111.7)의 광고비 증가가 예상됩니다. 5월 KAI 조사에서는 최근들어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하여 소비자가 자주 찾는 마스크와 공기청정기 제품을 주제로 월간트렌드 조사와 관련광고주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