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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 제목
    [광고경기 전망지수(KAI)] 2018년 하반기 전망보고서
  • 번호
    450
    작성일
    2021-11-17
    작성자
    관**
    조회수
    331
2018년 하반기 종합 KAI는 105.3(전년동기 대비 종합 KAI는 99.3)으로 조사에 응답한 전체 광고주 가운데 상반기 대비 광고비를 유지하거나 소폭 늘리겠다고 전망한 광고주가 많았습니다. 한편, 전년동기 대비는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최근 3년간 종합광고경기 추세를 살펴보면, 상반기 3~5월과 하반기 9~10월의 광고경기 상승세가 뚜렷하였으나, 올해는 상반기 성수기의 상승세가 가장 낮은 해로 기록되어, 하반기 광고경기도 낙관적으로 전망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95.8, 케이블TV 96.2, 종합편성TV 98.2, 라디오 95.8, 신문 99.6, 온라인-모바일 112.6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전년동기 대비 매체별 KAI지수는 지상파TV 93.6, 케이블TV 94.7, 종합편성TV 94.9, 라디오 95.6, 신문 95.6, 온라인-모바일 111.7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 KAI 지수의 특이사항으로 모바일게임 광고주를 중심으로‘정보처리장비’업종과 하반기에 본격화될 5G 브랜드 런칭을 호재로 하는‘통신’ 업종이 상반기보다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도‘통신(125.0)’과,‘정보처리장비(116.7)’업종입니다. 온라인-모바일 매체는‘정보처리장비(150.0), 의류/신발 (131.6) 및 운송장비(128.6)’업종이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사업체 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온라인-모바일 매체를 중심으로 대형광고주(107.4)와 중형광고주(106.3)의 광고비 소폭 증가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