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제안
고객 여러분의 제안이 신뢰받는 kobaco, 사랑받는 kobaco를 위한 초석이 됩니다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 제목
- 선정성 광고
- 번호
- 20125
- 작성일
- 2020-02-18
- 구분
- 방송광고
- 작성자
- 정**
- 조회수
- 2707
예스 속옷 광고가 공중파 케이블이며 시간대
상관 없이 공공연하게 광고 중인데요
아이들과 같이 티비를 보다가
여자 광고 모델이 가슴이 환히 드러나게
속옷을 입고 춤을 추면서 광고를 하는데
보기가 참 민망할 정도입니다
성인방송
광고라고 해도 되겠어요..
상관 없이 공공연하게 광고 중인데요
아이들과 같이 티비를 보다가
여자 광고 모델이 가슴이 환히 드러나게
속옷을 입고 춤을 추면서 광고를 하는데
보기가 참 민망할 정도입니다
성인방송
광고라고 해도 되겠어요..
- 파일 첨부 파일이 없습니다.
-
답글안녕하십니까 고객님.
먼저 고객님께서 광고로 불편을 경험하셨다니 저희도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저희 공사는 KBS, MBC, EBS 등 지상파의 방송광고 판매대행을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입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해당 광고주의 방송광고는 2008년 이후 저희 공사가 방송광고 판매대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광고심의'와 관련 한 업무는 '한국방송협회'의 '방송광고심의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