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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코바코가 분석한 지난해 총 광고비 13조 6,836억
    번호
    3914
    작성일
    2019-07-03
    조회수
    1074
지난해 총 광고비 13조 6,836억원
- 코바코 분석...올해는 14조 돌파할 듯 -

지난해 연말 과기정통부와 코바코는 <2018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보고서>를 통해 국내 광고시장 규모가 올해 처음으로 14조 선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의 광고지출 증가세는 총광고비 신장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흔히 광고시장은 제로섬 시장이라 일컬어지지만, 총광고비는 ’14~’18년 5년간 연평균 5.2%씩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얼마간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온라인광고의 급성장에 따른 것으로, 방송, 인쇄 등 매체가 매년 5% 이내의 증감을 반복중인 반면 온라인은 ’14~’18년 연평균 15.9% 증가했다. 또 ’18년 대비 ’19년의 성장률은 총광고비가 4.8%로 예상된데 비해 온라인광고는 2배 이상인 9.9%로 예상됐다. KAI조사에서도 온라인-모바일 KAI는 근 1년간 한 번도 100 이하로 내려가지 않았으며 평균 109.3 선을 나타냈다. ’19년 광고비 현황과 ’20년 광고비 전망은 12월 발표될 <2019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보고서>에서 상세히 다뤄질 예정이다.

[2018 방송통신광고비조사 결과 요약]

※ 2018, 2019 수치는 추정치(e)이며 이후년도 조사에서 정정될 수 있음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본 자료들은 방송통신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공공데이터로 제공된다. 조사보고서와 결과수치는 코바코 통계시스템(adstat.kobaco.co.kr) 및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각각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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