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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코바코의 공익광고, 바로 여러분들이 만들어갑니다

공익광고 국민제안은 공익광고 주제 및 기획과 관련된 국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곳입니다.

  • 공익광고 주제 제안 : 연간 단위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기년도 공익광고 주제 선정 시 토론 자료로 활용
  • 공익광고 기획 제안 : 공익광고 선정 주제 및 제안 주제와 관련한 기획방향(키메시지, 주요타겟, 접근방향, 활용매체 등)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광고 기획 및 제작 시 참고

※ 주제와 관련 없는 의견은 임의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당팀 : 공익광고팀 (02-731-7481~7485)

주제분류
    제목
    장난의 위험성
    대주제
    가정 / 청소년
학교폭력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장난 수준인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길을 막거나 시비를 걸거나 자신을 불안하게 하거나 귀찮고 불쾌하였지만 <학폭> 까지 가기에는 애매했던 경험이 있냐는 물음에
친구A는 정말 가볍게 하는 것은 괜찮지만 일정 선을 넘은 장난인 경우 기분이 불쾌해진 적이 있다. 고 답하였고,
친구B는 가만히 있었는데 허락도 없이 나의 사진을 찍는다 불쾌했다 가만히 있는데 와서 시비를 건 적이 있었다. 이 또한 학폭으로 이어지기에는 너무 사소한 일이었다. 라고 말하며
친구C는 가만히 있는데 내 물건을 가지고 도망친다 거나 툭툭 건드리며 시비를 걸었을 때 불쾌했다. 라며
친구D같은 경우 가끔 선을 넘는 발언을 하며 시비를 걸 때가 많은데 겉으로는 괜찮은 척했지만 받아주기 힘들었다. 고 말하였다.
또 친구E는 종종 나를 향해 비아냥거리거나 무시하는 듯한 말을 하고 시비를 걸 때가 있었는데, 매우 화가 나고 마음에 상처가 간 것 같았지만, 학폭으로 신고하기에는 뭔가 애매했다. 등과 같이 말하였다.
이처럼 불쾌하지만 “학교폭력으로 갈 수준 인가?”라는 고민에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것들도 폭력이 될 수 있고, 언제든지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광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장난의 위험성 문제에 대해 알리고, 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알리는 공익광고 제작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