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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 그런 애는 없습니다 방송공익광고 영상과 자막 정보 그리고 오디오와 음성자막을 제공합니다.
학교폭력 - 그런 애는 없습니다

장난으로 그런거예요.
우리 애는 그런 애 아니에요.
우리 학교에는 그런 애 없어요.

그런 애들은 없습니다.
그런 무관심이 있을 뿐.
내 아이의 자리가 되지 않도록
관심과 도움만이 학교폭력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장난으로 그런거예요.
우리 애는 그런 애 아니에요.
우리 학교에는 그런 애 없어요.

그런 애들은 없습니다.
그런 무관심이 있을 뿐.
가해자도 피해자도 더이상 생겨나지 않도록
학교폭력 상담전화 117
관심과 도움만이 학교폭력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 - 그런 애는 없습니다 방송공익광고 제작연도, 광고회사/제작사, 감독, 배경음악, 기획의도, 구성 및 표현, 기타 정보를 제공합니다.
대분류 범죄예방
소분류 학교폭력
제목 학교폭력 - 그런 애는 없습니다
제작연도 2012
광고회사 / 제작사 레드카펫 크리에이티브
감독 정지안
배경음악
기획의도 이번 공익광고는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의 실상을 알리고, 전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한편, 궁극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문제해결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구성 및 표현 새 공익광고 『그런 애는 없습니다』편은 수사 드라마나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흰색 실선을 모티브로 하여,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의 절박한 상황을 깨진 휴대폰과 안경, 대걸레 자루 등을 통해 강렬한 영상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학교폭력이 단지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의 문제만이 아닌 사회 전반의 문제이며, 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학교폭력 신고 전화인 117번을 자막으로 삽입함으로써 문제 해결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