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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코바코의 공익광고, 바로 여러분들이 만들어갑니다

공익광고 국민제안은 공익광고 주제 및 기획과 관련된 국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곳입니다.

  • 공익광고 주제 제안 : 연간 단위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기년도 공익광고 주제 선정 시 토론 자료로 활용
  • 공익광고 기획 제안 : 공익광고 선정 주제 및 제안 주제와 관련한 기획방향(키메시지, 주요타겟, 접근방향, 활용매체 등)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광고 기획 및 제작 시 참고

※ 주제와 관련 없는 의견은 임의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당팀 : 공익광고팀 (02-731-7481~7485)

주제분류
    제목
    지구온난화 공익광고
    대주제
    자연 / 환경
지구온난화로 인한 지구의 기온 상승 때문에 벌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구온난화가 벌과 꽃과 같은 환경에 어떻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지 보여주는 광고를 하나 기획해 보았습니다. 먼저 한 사람이 콧노래를 부르면서 쓰레기를 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작은 쓰레기 더미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줌 아웃하면서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보이고 거기 주변에는 시든 꽃과 죽은 벌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더 줌 아웃하면서 열이 나면서 감기가 걸린 듯한 콜록거리는 지구가 보이고 지구 위에는 거대한 쓰레기 더미와 죽은 벌들 몇 마리가 보입니다. 이러다가 지구가 사망하게 되면서 지구 위에 있던 것들이 지구에서 떨어지게 되고 다른 세계관으로 가게 되는데 여기서는 사람들이 텀블러를 쓰면서 쓰레기를 줄이려고 하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다른 세계로 이동한 장면에서 카페에 있는 점원이 텀블러를 돌려주면서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라고 한다. 그리고 손님은 '감사합니다.'하면서 카페에서 나가게 됩니다. 밖에는 꽃들이 활짝 펴있고 벌들이 날아다닙니다. 그 사이에서 아까 손님은 텀블러를 들고 다닙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줌 아웃하면서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는 지구가 보이게 되고 그 위에 벌들이 날아다니고 꽃이 활짝 펴있습니다. 그러면서 나레이션에서 "쓰레기를 '버리'면 '벌'을 못 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끝이 납니다. 만약에 제작하게 된다면 애니메이션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